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흐비차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전체 1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05

흐비차-오시멘-김민재 '마지막 쓰리샷 유력'...3관왕 배출에도 기쁘면서도 씁쓸한 나폴리

나폴리 팬들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빅터 오시멘, 김민재 쓰리샷을 보고 기쁘면서도 씁쓸함을 느꼈을 지 모른다.나폴리는 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삼프도리아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선두 나폴리는 28승 6무 4패로 승점 90점이 됐다.경기 전 세리에A 어워즈 트로피 수여 행사가 열렸다. 나폴리는 세리에A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세리에A 어워즈는 2018-19시즌부터 시작됐다. 시즌 최우수선수(MV)

220
회원사진 mokpung 2023-05-05

'KIM 시즌 평점 10점!'...세리에A 중계사, 김민재·오시멘·흐비차 3명만 만점 줬다

김민재(26·나폴리)가 올 시즌에 만점 활약을 펼친 덕에 나폴리가 챔피언에 등극할 수 있었다.나폴리는 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우디네세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나폴리는 이날 승점 80에 도달했다. 2위 라치오(승점 64)와의 점수 차이가 16점으로 벌어졌다. 나폴리는 5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세리에A 공식 중계방송사 ‘DAZN’은 나폴리가 우승을 확정하자마자 1군 선수단 평점을 매겼다. 총 19명을 나열했는데 그중 10점 만점을 받

101
회원사진 mokpung 2023-05-05

나폴리 회장 "알려지지 않았던 김민재 영입, 아무도 우릴 믿지 않았다"

1990년 이후 33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 세리에A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회장이 챔피언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수비수 김민재 등의 영입을 꼽았다. 상대적으로 이름값이 알려지지 않았던 김민재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같은 선수를 데려와 최상의 결과를 냈다고 기뻐했다.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다키아 아레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80(25승4무3패)이 된 나폴리는 2위 라치오(승점 64)와의 격차를 16점까지 벌리며 남은 5경기

123
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김민재, 흐비차, 오시멘 아니다...'나폴리 중원의 핵' 노리는 뉴캐슬

뉴캐슬이 '나폴리 중원의 핵'을 노린다.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27일(한국시간) "뉴캐슬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28, 나폴리)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한 명의 나폴리 주축 선수의 이적설이다.2016년 엠폴리(이탈리아)를 떠나 나폴리에 합류한 지엘린스키는 매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하며, 저돌적인 드리블을 갖췄다. 전진성도 좋아 팀의 공격 전개에 크게 이바지한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갖췄다. 나폴리에서 뛴 7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47골 43도움(322경기)을 기록했

205
회원사진 mokpung 2023-03-23

"흐비차·로보트카 말고 KIM"…김민재, '나폴리 최고의 놀라움'으로 꼽혀

10골·10도움을 달성한 신성도, 대체 불가능하다고 평가받은 미드필더도 아니었다.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기자 알레산드로 보난과의 인터뷰를 전하며 "나폴리는 매우 강하다"라고 보도했다.보난은 올 시즌 나폴리에 대해 "난 지난 시즌 세리에A 27라운드에서 AC밀란이 승점 57점을 쌓은 것이 엄청난 이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나폴리는 작년보다 14점 높은 71점이다. 이러한 수치가 나폴리의 우월성을 설명하는 데 충분할 것이다"라며 엄청난 질주를 높게 평가했다.나폴리는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

154
회원사진 mokpung 2023-03-11

"흐비차보다 KIM"…나폴리 전 감독, 가장 놀라게 한 선수 '김민재 콕'

보르톨로 무티 감독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가 자신을 놀라게 했다고 평가했다.나폴리 지역지 '나폴리 매거진'은 10일(한국시간) "무티 감독은 김민재가 자신을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무티 감독은 세리에A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던 감독이다. 아탈란타, 베로나, 팔레르모, 살레르니타나 등을 거쳤으며, 1997/98 시즌 나폴리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보도에 따르면 무티 감독은 이탈리아 라디오 프로그램 '1 풋볼 클럽'에 출연, 김민재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그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김민재, 라스무스 회이룬, 아데몰라 루크먼

154
회원사진 mokpung 2023-03-04

흐비차의 눈물 사연…"조지아선 구티 유니폼 없어, 내가 14번 그렸다"

나폴리 미드필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어린 시절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구티를 보고 축구를 사랑하게 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크바라츠헬리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로마노가 공개한 영상에는 크바라츠헬리아가 조지아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가 담겨있었다.영상 속 크바라츠헬리아는 어떤 선수를 보고 축구를 사랑하게 됐냐는 질문에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구티를 보고 축구를 사랑하게 됐다"라며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그는 "내가 어릴 적 조지아에서는 구티의

141
회원사진 mokpung 2023-03-03

'레알 러브콜' 받는 흐비차, "내 꿈의 구단은 레알…바르셀로나 아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에이전트 마무카 유겔리가 크바라츠헬리아 드림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라고 밝혔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나폴리24는 2일(한국시간) 마무카 유겔리와 조지아 방송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크바라츠헬리아는 레알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올 시즌 나폴리 공격의 핵심으로 성장한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여름 1150만 유로(약 16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나폴리에 합류했다.공식전 16경기에서 12골 15도움을 기록 중인 크바라츠헬리아는 빅터 오시멘과 함께 나폴리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으며, 뛰어난 드리블과 날카로운 킥 능력을 바탕

168
회원사진 mokpung 2023-02-23

나폴리, 미친 제안 올 때만 '김민재' 판다... 오시멘·흐비차도 마찬가지

이탈리아 나폴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미친 제안이 왔을 때만 핵심선수를 판매할 전망이다.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드 로렌티스 회장이 스타 포워드 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시멘과 크바라츠헬리아는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들을 판매할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다.하지만 라우렌티스 회장은 쉽게 내줄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묻지도 않은 김민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민재도 나폴리의 핵심 선수

175
회원사진 mokpung 2023-02-18

'흐비차-오시멘-김민재 보자' 스카우트 대거 집결 나폴리, 진짜 공중분해 되겠네

이러다 정말로 시즌 종료 후 핵심을 다 뺏길 수도 있는 나폴리다.나폴리는 18일 오전(한국시간) 2022-23 이탈리아 세리에A 23라운드 사수올로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20승2무1패, 승점 62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인테르 밀란(승점 44점)에 무려 승점 18점 차다.전력에 빈틈이 없다고 해야 할 정도로 탄탄하다. 18골로 세리에A 득점 1위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모두 골맛을 봤다. 공격 두 자리가 탄탄하니 나머지 한자리를 농고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마테오 폴리타노가 치열하게

169
회원사진 mokpung 2023-02-15

너무 잘해도 문제…'흐비차→레알, 김민재→맨유, 오시멘→첼시' 공중분해 위기

너무 잘해도 문제다. 나폴리가 이번 시즌 종료 후 공중분해될 위기에 놓였다.리그 22경기를 치른 현재 나폴리는 19승 2무 1패 승점 59로 세리에 A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인터 밀란과의 격차는 무려 15점이다. 1989/90시즌 이후 33시즌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꿈이 아니다.여기에는 기존 선수단에 신입생들이 잘 녹아든 것이 주요했다.아미르 라흐마니, 잠보 앙귀사,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빅터 오시멘 등 기존 선수들은 더욱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칼리두 쿨리발리, 드리스 메르텐스

115
회원사진 mokpung 2022-11-07

여기서 못 살겠어...'차량 절도당한' 흐비차, 이사 준비 중

김민재 팀 동료이자 SSC 나폴리 에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도둑들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푸는 7일(한국시간) "최근 도둑들에게 피해를 입은 흐비차는 호텔에서 머물면서 이사할 집을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4일 흐비차는 한밤중에 자택에서 차량을 절도당했다.매체는 "자동차를 절도당한 트라우마로 흐비차는 이탈리아 나폴리 포추올리 시에 있는 집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라며 "그는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24시간 감시가 가능한 도시 중심부에 있는 집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최근 이탈

50
회원사진 mokpung 2022-11-06

흐비차 대신 빅매치 책임진 '짐승' 오시멘… 득점 단독 선두로

아탈란타 원정을 앞두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빠졌지만, 나폴리에는 탄력 넘치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있었다.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이스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를 치른 나폴리가 아탈란타에 2-1로 승리했다.승리를 거둔 나폴리는 세리에A 전 경기 무패 행진을 11승 2무로 늘렸다. 2위였던 아탈란타를 직접 꺾으면서 아탈란타와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기존 3위였던 AC밀란이 이후 스페치아전에서 승리한다면 나폴리와 승점 6점차인 2위가 된다.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신예 에이스 크바라츠헬

128
회원사진 mokpung 2022-10-18

김민재 이어 흐비차 이적설 떴다... '레알·리버풀' 빅클럽 영입전

벌써부터 이탈리아 나폴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1)의 이적설이 떴다.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지 3개월 만이다.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리버풀(잉글랜드)이 나폴리 스타 크바라츠헬리아를 쫓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조지아 출신 크바라츠헬리아는 유럽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7월 나폴리로 이적한 뒤 별다른 적응기 없이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10경기에서 5골 3도움, 유럽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도 2골 3도움을 몰아쳤다.괴물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 최고 영입

196
회원사진 mokpung 2022-10-14

김민재+흐비차=고작 390억... 나폴리 '초대박' 이 돈 쓰고 우승경쟁

이탈리아 나폴리가 정상에 도전하고 있는 가장 큰 원동력. 바로 '초대박'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기 때문이다.지난 수년간 우승후보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폴리가 올 시즌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리에A뿐 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팀들을 연달아 제압하며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던 1990년 마지막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나폴리는 올 시즌 7승2무(승점 23)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챔스에서도 4전 전승을 거두고 일찍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같은 조 리버풀(잉글랜드), 아

161